코칭은

Train vs Coach

근대적인 코칭은 TimothyGallweyInnerGame을 소개하면서 발달했다. 그것을 JohnWhitmore가 비즈니스에 접목시켜 구체적인 비즈니스 코칭 분야를 발달시켰다. 본격적으로 코칭이 직업적인 비즈니스로 성립하는데는 ThomasLeonard의 공이 컸다. ThomasLeonard는 그 공헌을 인정받아 현대코칭의 아버지라고 불리운다. 그는 ICF의 발족에 기여하고 CCU를 설립하는 등, 코칭의 조직화에 큰 공헌을 했다.

코칭은 MartinSeligmanPositivePsychologyCarlRogersPersonCenteredTherapy와 맥락을 같이 한다.

역사

Vikki G. Brock가 코칭의 역사에 대해 방대한 자료를 남겼다.

Vikki는 코칭의 뿌리를 다음과 같은 네 개의 계열로 분류한다.

ThomasLeonardLauraWhitworth 둘 모두는 WernerErhard의 est: ErhardSensitiveTraning를 들었고, WEA: Werner Erhard and Associates에서 회계사로 일했다. ThomasLeonard가 자신의 동료가 휴가를 간 사이에, LauraWhitworth를 잠시 고용했다. ThomasLeonard가 먼저 WEA를 나와서 자신의 교육과정을 만들고 코칭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LauraWhitworth는 조금 더 후에 자신의 코칭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LauraWhitworth는 잠시동안 TimothyGallway를 자신의 코치로 둔다.

이와는 별개로 TimothyGallwayJohnWhitmoreInnerGame을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코칭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WernerErhard / FernandoFlores 계열과 TimothyGallway / JohnWhitmore 계열은 서로 교류하기도 했다. JohnWhitmore는 유럽에서 est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TimothyGallwayJohnWhitmore는 모두 EaslenInstitute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 후 ThomasLeonardCoachUniversity, ICF, CoachVille, IAC 등을 설립하며 코칭의 대중화에 왕성한 기여를 했다. 비슷한 시기에 LauraWhitworthCTI를 설립하여 CoActiveCoaching을 정리했다.

이러한 여러 계열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융합하며 코칭 분야를 형성해왔다. 그 배경에는 몇 가지의 요소가 있다. 처음으로는 IT 기술의 발달로 각자 계열의 활동이 널리 퍼질 수 있게 된 점, 미국에서 다국적 학생들이 공부하며 교류할 수 있었던 점, 여러 Humanist center들이 설립된 점 (EsalenInstitute, NTL, Omega, Findhorn, Tavistock 등).

코칭 원리

코칭은 코치이의 자각(Awareness)과 책임(Responsibility)을 높여서 스스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고 해결책을 찾아내고 실행할 수 있게 돕는다.

자각은 수용 능력의 확대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수용 능력의 확대에는 질문이 효과적이다. 때문에 코칭에서는 질문을 중요하게 사용한다. AwarenessQuestion에 그 예시 목록이 있다.

ICF에서 정의한 ICFCoreCoachingCompetencies와, IAC에서 정의한 IACCoachingMasteries가 있다.

코칭 모델

교육 과정

분야

다루는 문제의 깊이에 따라 PerformanceCoaching, TransformationCoaching 등의 분류가 있다.

다루는 문제의 분야에 따라 BusinessCoaching, LifeCoaching 등의 분류가 있다.

대상의 형태에 따라 개인 코칭과 TeamCoaching이 있다.

단체 및 미디어


CategoryCoa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