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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은 제품이나 시장을 발달시키기 위해 기업가들이 사용하는 프로세스 모음 중 하나로서,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과, [[고객 개발]]([[Customer Development]]), 그리고 기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주로 오픈소스) 등을 활용한다. | ## page was renamed from 린스타트업 '''린 스타트업(LeanStartup)''' 은 제품이나 시장을 발달시키기 위해 기업가들이 사용하는 프로세스 모음 중 하나로서, AgileDevelopment와, 고객 개발(CustomerDevelopment), 그리고 기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주로 오픈소스) 등을 활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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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은 우선 시장에 대한 가정(market assumptions)을 테스트하기 위해 빠른 프로토타입(rapid prototype)을 만들도록 권한다. 그리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기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랙티스([[폭포수 모델]] 같은)보다 훨씬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진화시킬 것을 주장한다. 린 스타트업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코드를 릴리즈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 지속적 배포(Continuous Deployment)라는 기법을 사용한다. | 린 스타트업은 우선 시장에 대한 가정(market assumptions)을 테스트하기 위해 빠른 프로토타입(rapid prototype)을 만들도록 권한다. 그리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기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랙티스(WaterfallModel 같은)보다 훨씬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진화시킬 것을 주장한다. 린 스타트업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코드를 릴리즈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 지속적 배포(ContinuousDeployment)라는 기법을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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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은 때로 [[린 사고방식]]([[Lean Thinking]])을 창업 프로세스에 적용한 것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린 사고방식의 핵심은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린 스타트업 프로세스는 [[고객 개발]]([[Customer Development]])을 사용하여, 실제 고객과 접촉하는 빈도를 높여서 낭비를 줄인다. 이를 통해 시장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최대한 빨리 검증하고 회피한다. 이 방식은 역사적인 기업가들의 전략을 발전시킨 것이다. 시장에 대한 가정들을 검증하기 위한 작업들을 줄이고, 시장 선도력(market traction)을 가지는 비즈니스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 이것을 [[최소 존속 제품]] ([[Minimum Viable Product]])이라고도 한다. |
린 스타트업은 때로 린 사고방식 (LeanThinking)을 창업 프로세스에 적용한 것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린 사고방식의 핵심은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린 스타트업 프로세스는 고객 개발(CustomerDevelopment)을 사용하여, 실제 고객과 접촉하는 빈도를 높여서 낭비를 줄인다. 이를 통해 시장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최대한 빨리 검증하고 회피한다. 이 방식은 역사적인 기업가들의 전략을 발전시킨 것이다. 시장에 대한 가정들을 검증하기 위한 작업들을 줄이고, 시장 선도력(market traction)을 가지는 비즈니스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 이것을 최소 존속 제품 (MinimumViableProduct)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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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LeanStartup |
린 스타트업(LeanStartup) 은 제품이나 시장을 발달시키기 위해 기업가들이 사용하는 프로세스 모음 중 하나로서, AgileDevelopment와, 고객 개발(CustomerDevelopment), 그리고 기존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주로 오픈소스) 등을 활용한다.
린 스타트업은 우선 시장에 대한 가정(market assumptions)을 테스트하기 위해 빠른 프로토타입(rapid prototype)을 만들도록 권한다. 그리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기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랙티스(WaterfallModel 같은)보다 훨씬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진화시킬 것을 주장한다. 린 스타트업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코드를 릴리즈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 지속적 배포(ContinuousDeployment)라는 기법을 사용한다.
린 스타트업은 때로 린 사고방식 (LeanThinking)을 창업 프로세스에 적용한 것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린 사고방식의 핵심은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린 스타트업 프로세스는 고객 개발(CustomerDevelopment)을 사용하여, 실제 고객과 접촉하는 빈도를 높여서 낭비를 줄인다. 이를 통해 시장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최대한 빨리 검증하고 회피한다. 이 방식은 역사적인 기업가들의 전략을 발전시킨 것이다. 시장에 대한 가정들을 검증하기 위한 작업들을 줄이고, 시장 선도력(market traction)을 가지는 비즈니스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 이것을 최소 존속 제품 (MinimumViableProduct)이라고도 한다.
Build-Measure-Learn
Build-Measure-Learn
but,
Learn-Measure-Build
http://grasshopperherder.com/build-measure-learn-vs-learn-measure-build/
린스타트업에 대한 연재 아티클
책
바깥고리
Interview w/ Eric Ries of Startup Lessons Learned on The Web 2.0 Show. Eric talks about the "Lean Startup" methodology and entrepreneurship
The Lean Startup - First Blog Post Eric Ries introduces the term "Lean Startup" in this post on his blog, Startup Lessons Learned.
http://www.slideshare.net/sblank/sxsw-new-rules-for-the-new-bubble-0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