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7 리뷰
-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
- 윌리엄 제임스 (미국 심리학자)
가정에 도전하라. 그러면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인) 행동의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생각을 다르게 할 수 있게 하라.
호기심을 갖고 있으면(=가정에 도전하면), 강요하는 행동을 줄일 수 있다.
'담배를 피우지 마라!'보다는, '담배를 왜 피워? (호기심)' '식후 담배가 진짜 소화에 도움이 돼?'
8-1. 갈등의 구조
행동을 나오게 하는 서로의 주장들을, 구름을 써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생각을 바꾸더라. 나의 주장, 상대의 주장에 대해서.
- 갈등의 구조
- 구름의 구조
- 갈등을 구름으로 표현하기
5개의 상자에 갈등을 적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갈등의 유형
- 개인의 자기딜레마
- 타인과 의견대립
- 협상의 상황
- 기술적 모순
- 발등의 불끄기 (책임과 권한의 불일치)
-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
- 경영 의사 결정
갈등은 왜 발생하는가? 욕구들. 심리적 욕구, 내용적 욕구, 공통의 목표. 이러한 욕구가 해소되지 않은채 남아있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하는 것.
갈등은 항상 발생한다. 함께 공통의 목표를 생각하면서 해결해나갈 수 있다.
갈등을 처리하는 방법들
- 줄다리기
- 강요
- 포기
- 회피
- 타협
갈등보다 더 큰 문제는,
- 이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
- '갈등은 나쁜 것'이라 생각하는 것
- 이를 해소하지 않고 피해 가려는 것
- 갈등해소에 우월적 권한을 사용하려는 것
8-2. 구름의 구조
다섯 개의 상자로 구성되어 있음.
Win-Win solution을 찾고자 하는. 용기와 배려를 사용해야 한다.
8-3. 갈등을 구름으로 표현한다
- 갈등의 유형을 확인한다. (자기 딜레마, 의견 대립)
- 갈등상황을 이야기식(사실적, 객관적)으로 적는다. (3문장 정도로.)
- 구름을 작성한다.
- 논리를 확인한다.
- 숨겨져있는 가정을 드러낸다.
- 해결책을 만든다.
- 해결책을 상대방에게 설명한다.
구조화된 사고.
구조화된 사고라는게, 다이어그램을 사용해서, 칸에다가 내 생각을 집어넣는 것이다.
구름은, 칸이 5개밖에 안된다. 이 5개의 칸에 어떻게 이걸 채워넣을것이냐를 생각하는게, 훨씬 더 똑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