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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티어 모델에서 세상을 지각하는 방식

||'''분류'''||'''계급모델'''||'''성장모델'''||
||관계에 대한 정의||사람의 가치는 동등하지 않다<<BR>>사람은 지배/복종의 관계를 맺는다.<<BR>>사람의 가치가 역할이나 지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BR>>사람의 역할이 그 사람의 우수성과 힘 또는 열등함과 무력함을 의미한다.<<BR>>인간, 관계, 관심, 유사점과 차이점은 우월성과 복종을 내포한다.<<BR>>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힘을 행사하지만, 고립감, 공포, 분노, 불쾌함, 소외감과 불신감을 느낀다.||사람의 가치는 동등하다.<<BR>>사람은 동등한 위치에서 관계를 맺는다.<<BR>>사람의 가치는 역할과 지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BR>>사람의 역할은 단지 특정 시간, 특정 관계의 기능을 의미한다.<<BR>>인간, 관계, 관심, 유사점과 차이점을 평등하게 수용한다.<<BR>>사람들은 사랑, 주인의식, 다른 이들에 대한 존중, 표현의 자유, 타당성을 느낀다.||
||인간에 대한 정의||사람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생존하고 수용되기 위해 동조하고 당위에 복종할 필요가 있다.<<BR>>사람은 악에 대한 잠재성을 갖고 태어난다.<<BR>>사람은 남들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도록 기대되며, 경쟁하고, 판단하고, 동화하고, 모방함으로써 외적 규범에 맞추어 살려 한다.<<BR>>사람은 자신의 감정이나 차이점을 부인하려 한다.||개개인은 독특하여 자기 내부의 힘과 타당성에 근거하여 자신을 정의한다.<<BR>>사람은 영성과 신성함을 지니고 태어나며, 우주적 생명력을 드러내 보인다.<<BR>>사람은 유사점과 차이점을 서로 상호보완하거나 존중하면서 협동과 관찰, 나눔을 통해서 자신과 타인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린다.<<BR>>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알고 자신의 차이점을 받아들인다.||
||사건에 대한 정의||A의 원인은 B이다.<<BR>>올바른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며 지배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안다.<<BR>>권위의 소리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경험을 부인한다.<<BR>>"이 방법밖에 없어"라는 흑백 논리의 생각은, 통제하려하고 독창성과 새로운 발견을 막는다.||모든 사건은 많은 변인들과 사건들의 결과이다. A=B+C+D+... 등.<<BR>>대개는 여러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규준을 적용하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BR>>사람은 상황과 거기에 기여한 많은 요인들을 이해하기 위해 드러난 사건의 이면을 본다.<<BR>>순환적 사고와 체계접근(활동-반응-상호작용)은 타당성, 발견, 정보, 순서, 관계성을 찾게 해준다.||
||변화에 대한 태도||안전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BR>>변화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고 이를 거부하거나 저항한다.<<BR>>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게 될지라도, 편한 것보다는 전부터 익숙한 것이 더 낫다고 여긴다.<<BR>>잘 알지 못하는 것은 두려워한다.<<BR>>변화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한다.<<BR>>변화에 직면하며 두려움과 불안을 느낀다.||안전감은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자신감으로부터 생긴다.<<BR>>변화를 필수적이고 필연적으로 보며 변화를 즐겨하고 기대한다.<<BR>>불편함과 고통을 변화의 신호로 본다.<<BR>>알지 못하는 것을 알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기회를 잡으려 한다.<<BR>>새로운 선택과 자원을 발견하는 것을 즐긴다.<<BR>>변화에 직면할 때 흥분하고 연대감과 사랑을 느낀다.||


Satir Model

VirginaSatir가 가족치료상담을 할 때 사용했던 모델. SatirInteractionModel 과, SatirIcebergModel, SatirChangeModel 등이 있다.

사티어 모델에서 세상을 지각하는 방식

분류

계급모델

성장모델

관계에 대한 정의

사람의 가치는 동등하지 않다
사람은 지배/복종의 관계를 맺는다.
사람의 가치가 역할이나 지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사람의 역할이 그 사람의 우수성과 힘 또는 열등함과 무력함을 의미한다.
인간, 관계, 관심, 유사점과 차이점은 우월성과 복종을 내포한다.
사람들은 서로에 대해 힘을 행사하지만, 고립감, 공포, 분노, 불쾌함, 소외감과 불신감을 느낀다.

사람의 가치는 동등하다.
사람은 동등한 위치에서 관계를 맺는다.
사람의 가치는 역할과 지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람의 역할은 단지 특정 시간, 특정 관계의 기능을 의미한다.
인간, 관계, 관심, 유사점과 차이점을 평등하게 수용한다.
사람들은 사랑, 주인의식, 다른 이들에 대한 존중, 표현의 자유, 타당성을 느낀다.

인간에 대한 정의

사람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생존하고 수용되기 위해 동조하고 당위에 복종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악에 대한 잠재성을 갖고 태어난다.
사람은 남들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도록 기대되며, 경쟁하고, 판단하고, 동화하고, 모방함으로써 외적 규범에 맞추어 살려 한다.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나 차이점을 부인하려 한다.

개개인은 독특하여 자기 내부의 힘과 타당성에 근거하여 자신을 정의한다.
사람은 영성과 신성함을 지니고 태어나며, 우주적 생명력을 드러내 보인다.
사람은 유사점과 차이점을 서로 상호보완하거나 존중하면서 협동과 관찰, 나눔을 통해서 자신과 타인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린다.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알고 자신의 차이점을 받아들인다.

사건에 대한 정의

A의 원인은 B이다.
올바른 방법은 단 한가지 뿐이며 지배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안다.
권위의 소리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경험을 부인한다.
"이 방법밖에 없어"라는 흑백 논리의 생각은, 통제하려하고 독창성과 새로운 발견을 막는다.

모든 사건은 많은 변인들과 사건들의 결과이다. A=B+C+D+... 등.
대개는 여러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규준을 적용하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사람은 상황과 거기에 기여한 많은 요인들을 이해하기 위해 드러난 사건의 이면을 본다.
순환적 사고와 체계접근(활동-반응-상호작용)은 타당성, 발견, 정보, 순서, 관계성을 찾게 해준다.

변화에 대한 태도

안전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
변화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고 이를 거부하거나 저항한다.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게 될지라도, 편한 것보다는 전부터 익숙한 것이 더 낫다고 여긴다.
잘 알지 못하는 것은 두려워한다.
변화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한다.
변화에 직면하며 두려움과 불안을 느낀다.

안전감은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자신감으로부터 생긴다.
변화를 필수적이고 필연적으로 보며 변화를 즐겨하고 기대한다.
불편함과 고통을 변화의 신호로 본다.
알지 못하는 것을 알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기회를 잡으려 한다.
새로운 선택과 자원을 발견하는 것을 즐긴다.
변화에 직면할 때 흥분하고 연대감과 사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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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rModel (last edited 2024-01-28 11:12:38 by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