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ldWeinberg가 쓴 책.

Systems Thinking 3부작을 썼음.

책의 구성

The Problem

세상에는 복잡성이 존재한다. 우리는 단순하게 생각해서 행동한 것들의 결과가 늘 단순하지만은 않다.

기계공학(mechanic)에서는 세운 모델이 현실과 부합하는지를 다시 확인해보고 모델이 맞다는 것을 확인한다. 기계공학에서는 움직임만을 고려한다. 전파, 전자 등의 움직임은 고려 밖이다.

계산 복잡도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늘어날수록 최소 2의 승수로 증가한다.

과학의 중요한 도구 중 하나는 현실을 추상화하는 것이다. 모든 요소를 고려해서는 계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들만을 가지고 계산할 수 있도록 주변적인 것들은 쳐낸다. 그런데, 무엇이 중요한 요소인지는 어떻게 아는가?


CategoryBook

책/An Introduction to General Systems Thinking (last edited 2020-10-02 11:53:27 by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