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의 역사 소설. 파리와 런던을 배경으로, 프랑스 혁명 전후를 그린 소설이다. 고전이라고 해서 좀 고리타분할 줄 알았는데, 추리소설 같은 스토리 전개와 함께 매우 흡인력이 있다.
찰스 디킨스의 역사 소설. 파리와 런던을 배경으로, 프랑스 혁명 전후를 그린 소설이다. 고전이라고 해서 좀 고리타분할 줄 알았는데, 추리소설 같은 스토리 전개와 함께 매우 흡인력이 있다.
책/두 도시 이야기 (last edited 2019-12-23 02:24:03 by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