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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에 대해 써주세요. #acl +All: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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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라.
-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편안한 마음을 유지해라.
-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다.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 걷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라.
 *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편안한 마음을 유지해라.
 *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다.
 *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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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2. 땀을 지나치게 흘리지 않는다. 적정온도에 쾌습 유지하기
3.
 1.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2. 땀을 지나치게 흘리지 않는다. 적정온도에 쾌습 유지하기
 3.

산후조리 100일의 기적?

산후풍 정말 있을까?

출산 후 호르몬 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염 : 혈액 검사만으로도 알 수 있으며, 온 몸이 시리다. 호르몬 분비 기관인 뇌하수체 이상 또는 부신의 이상의 경우 온몸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

3개월 지나도 쉽게 피로하거나 아픈 증상 계속 되면 산모의 자율신경계 불균형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말초신경 쪽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3개월 동안 가볍게 입고 땀 흘리면 자주 갈아 입고.

섬유근육통 증후군은 산모에게 비교적 흔한 질병이다. 원인은 스트레스 이다.

둘째 낳은 후 몸조리 잘해서 좋아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오히려 몸 관리를 더 잘한 후에 둘째를 낳아야한다.

냉장 냉동 식품 과잉 섭취 주의해라.

혈액 순환이 중요하다.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기능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일부러 땀내는 것은 금물이다.

아주 적은 땀에도 급격히 체온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에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종류의 옷, 속옷을 하루에 5~6번 갈아 입으면 좋다.

반복적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여성은 골반 장기 탈출증의 발병 위험이 두 배에 달한다.

가급적 빨리 걷기 운동에 돌입해라. 출산후 다리나 골반에 대형정맥 혈액응고 예방하기

출산 후 가능한 일찍 씻어서 불결을 방지하자. 입욕 목적은 자제

미역국만 먹다보면 요오드 섭취 과다가 온다. 주의하기

3개월 안에 못 빼면 몸이 계속 그 체중을 유지하려고 한다. 가급적 3개월 안에 그 동안 찌웠던 몸무게 빼기

산모영양식 먹기

산후 6주까지 케겔운동과 걷기 운동 하기

제왕절개의 경우 장 유착 생길 수 있으니 더 걸어라. 너무 누워있지 마라.

산후3개월이면 일상생활로 진입해야 한다.

개소주 흑염소는 모유수유랑 관련이 없다.

산모 건강수칙

  • 걷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라.
  •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편안한 마음을 유지해라.
  • 무리한 일을 하지 않는다.
  •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꼼짝없이 누워있는 것은 출산 당일이나 다음날 정도면 충분하다.

영 유아기 떈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필요한 수면이나 휴식시간을 화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 2주 동안은 제자리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가 좋다.

3~4주엔 근육 강화운동이 좋고 5~6주엔 강도 약한 하복부 운동을 시작하라.

출산 3개월 후부터는 본격적인 유산소 운동에 돌입하기

여름이라도 찬물 샤워 피하라. 사워는 5~10분 정도로 간단히 한다.

여름철 산후조리 수칙

  1.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2. 땀을 지나치게 흘리지 않는다. 적정온도에 쾌습 유지하기

산후조리 (last edited 2015-12-30 09:23:48 by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