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100일의 기적?

산후풍 정말 있을까?

출산 후 호르몬 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갑상선염 : 혈액 검사만으로도 알 수 있으며, 온 몸이 시리다. 호르몬 분비 기관인 뇌하수체 이상 또는 부신의 이상의 경우 온몸에 통증이 있을 수 있다.

3개월 지나도 쉽게 피로하거나 아픈 증상 계속 되면 산모의 자율신경계 불균형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말초신경 쪽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3개월 동안 가볍게 입고 땀 흘리면 자주 갈아 입고.

섬유근육통 증후군은 산모에게 비교적 흔한 질병이다. 원인은 스트레스 이다.

둘째 낳은 후 몸조리 잘해서 좋아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오히려 몸 관리를 더 잘한 후에 둘째를 낳아야한다.

냉장 냉동 식품 과잉 섭취 주의해라.

혈액 순환이 중요하다.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기능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일부러 땀내는 것은 금물이다.

아주 적은 땀에도 급격히 체온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에 땀 흡수가 잘되는 면 종류의 옷, 속옷을 하루에 5~6번 갈아 입으면 좋다.

반복적으로 무거운 것을 드는 여성은 골반 장기 탈출증의 발병 위험이 두 배에 달한다.

가급적 빨리 걷기 운동에 돌입해라. 출산후 다리나 골반에 대형정맥 혈액응고 예방하기

출산 후 가능한 일찍 씻어서 불결을 방지하자. 입욕 목적은 자제

미역국만 먹다보면 요오드 섭취 과다가 온다. 주의하기

3개월 안에 못 빼면 몸이 계속 그 체중을 유지하려고 한다. 가급적 3개월 안에 그 동안 찌웠던 몸무게 빼기

산모영양식 먹기

산후 6주까지 케겔운동과 걷기 운동 하기

제왕절개의 경우 장 유착 생길 수 있으니 더 걸어라. 너무 누워있지 마라.

산후3개월이면 일상생활로 진입해야 한다.

개소주 흑염소는 모유수유랑 관련이 없다.

산모 건강수칙

꼼짝없이 누워있는 것은 출산 당일이나 다음날 정도면 충분하다.

영 유아기 떈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필요한 수면이나 휴식시간을 화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 2주 동안은 제자리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가 좋다.

3~4주엔 근육 강화운동이 좋고 5~6주엔 강도 약한 하복부 운동을 시작하라.

출산 3개월 후부터는 본격적인 유산소 운동에 돌입하기

여름이라도 찬물 샤워 피하라. 사워는 5~10분 정도로 간단히 한다.

여름철 산후조리 수칙

  1.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는다.
  2. 땀을 지나치게 흘리지 않는다. 적정온도에 쾌습 유지하기

산후조리 (last edited 2015-12-30 09:23:48 by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