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All:read == 불확실성의 구분 == H Courtney는 불확실성의 단계를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http://www.christiandelrosso.org/blog/wp-content/uploads/2008/12/residual-uncertainty.png}} {{attachment:uncertainty.png}} 1. 수준 1: 예측 가능한 명확한 미래 1. 수준 2: 선택 대안이 있는 미래 1. 수준 3: 발생 가능한 범위 내 미래 1. 수준 4: 완전히 모호한 미래 다른 구분으로는 CynefinFramework이 있다. == 불확실성 전략 == 불확실한 상황 하에서는 [[점진적으로 개선하기]]가 효과적이다. 상황을 인지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다루는 분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개발 분야에서 AgileDevelopment는 변화하는 프로젝트의 상황을 효과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테스팅 분야에서 ExploratoryTesting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상황 하에서, 현실을 인식하고 테스팅을 수행하도록 도와준다. * LeanStartup과 CustomerDevelopment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가정들을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실패를 줄이고 반복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BusinessModel을 찾아내도록 도와준다. * CynefinFramework은 문제의 여러 유형을 다루는데, 그 중에서 Complex phase는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probe-sense-respond를 제시한다. * AdaptiveExpertise는 [[전문성]] 중에서도 맥락이나 상황이 바뀔 때에도 적용 가능한 종류의 [[전문성]]이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Routine Expertise가 있음) * InnerGame은 개인의 인지를 확장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와준다. * [[Adapt]]는 팔친스키의 3대 법칙을 이야기한다. 1. 변이 2. 생존가능성 3. 선택 * LittleBets * [[도덕경]]은 불확실성이 일으키는 경계적인 긴장감을 에너지로 삼으라고 주장한다. [[EBS 인문학 특강 - 현대철학자, 노자|최진석 교수의 강의]] 참고 * [[Effectuation]] * 김창준님은 애자일의 핵심을 EssenceOfAgile이라는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이야기한다. 참고할만한 모델 * CynefinFramework * [[OODAcycle]] * [[PDCAcycle]] * PanarchyModel (http://lean-adaptive.com/2011/07/16/cynefin-panarchy-pdca-ooda-and-value-creation-cu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