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문제 발굴을 할 때는, 미래의 해결에 대해 감안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자. 그러면 어떤 문제인지가 더 잘 드러난다.
'적극적이면 좋겠다' vs. '적극적 태도로 바꾸고야 말겠다.'
What? '.... 하겠다' 형태로 적어야.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원 생활과 육아의 밸런스를 고민하고 있다' ->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원 생활과 육아의 밸런스를 찾아야겠다'
문제의 덩어리가 너무 큰 경우가 있다.
문제 해결의 여러 방법들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서 풀어야 한다. -> 시스템의 문제. (이 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심화 과정에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