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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강 실습 리뷰
주장으로 시작해서 명분을 찾고, 주장의 대립을 해소하려고 하는 것이다.
A와 B, C를 찾는 것은 명분 찾기다. 'For what?'
오늘 실습 리뷰는 가정에 대한 것인데, 가정은, 화살표를 들여다보면서 적는데, why에 대한 것이 된다. 무엇 때문에 이것을 하려고 하느냐. 가정과 근거를. '~~~하기 때문에 이걸 하려고 한다.'
주장은 how.
그 how를 왜 주장하느냐. 무엇을 하려고 주장하느냐는 what.
how, what, why를 고려해보는 것.
오늘 10강의 내용은, 가정의 내용에 도전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
10-1강. 해결책 만들기
해결책을 만든다.
- 가정의 내용에 도전한다.
- 주입을 도출한다.
- 해결책을 구성한다.
10-2강. 간편 해결책
정남기 교수님 소감
오늘 실습 리뷰를 하면서, for what, how, why라는 단어로 살펴봤다.
이 3종 세트는, 비단 TOCfE만의 도구가 아니라, 조금 더 깊이 생각한다고 했을 때, 필수적인. 이 세 가지를 다 생각하는 사람이 사려깊은 사람, 사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라고 볼 수 있다. 우리, 과정을 다 마쳤다.
이 다이어그램들의 모양은 다르지만, 결국 우리가 생각한게 저 세 가지였다.
목표 나무에서는 뭐가 what이고, 뭐가 how, 뭐가 why인지.
가지에서는? 구름에서는?
그러면, 뭔가 복잡한 것 같았지만, 이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헤아려보면서 하는게 이 세 가지 도구이다.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생각의 틀은 똑같다. 세 가지 의문사를 머리에 담아두고 다이어그램을 보면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