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All:read = Satir Interaction Model = 사티어 상호작용 모델은 모든 사람의 내적 관찰 프로세스에는 네 개의 주요 부분이 있다고 말한다. Intake(수용), Meaning(의미부여), Significance(중요성부여), Response(응답)이 그것이다. ⇨ Intake ⇨ Meaning ⇨ Significance ⇨ Response ⇨ 관찰자 관점에서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다. == Intake == 프로세스의 첫 번째 부분에서 나는 세상으로부터 정보를 얻는다. 어떤 사람들은 수용은 내가 단지 수동적인 참여자로서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믿을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나는 굉장히 많은 선택지를 경험한다. == Meaning == 다음으로 나는 감각으로서의 수용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미를 부여한다. 의미부여는 데이터에 기반하지는 않는다. 내가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데이터는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 == Significance == 데이터는 어떤 의미를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성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이 단계가 없이는 내가 인식하는 세계는 데이터 패턴으로 홍수를 이룰 것이다. 중요성 부여를 통해 나는 몇몇 데이터 패턴에만 우선순의를 부여하고 나머지 많은 데이터 패턴들은 무시할 수 있다. == Response == 관찰은 거의 수동적이지 않다. 하지만 반응을 이끌어낸다. ??? 나는 모든 관찰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항상 각 관찰에 부여된 중요성에 따라 관찰들을 분류하고, 미래의 행동을 제시하기 위해 그것을 저장한다. QSM Vol 4. Appendix B ---- GeraldWeinberg는 사티어 모델을 필요에 따라 약간 간략화해서 소개하는 것 같다. 아래 내용이 좀더 원형에 가까운 것 같다. {{attachment:ingredients.png}} See [[http://dhemery.com/articles/untangling_communication/|Untangling Communication]] and SatirIcebergModel also. * http://katrinatester.blogspot.com/2014/10/satir-interaction-model.html * http://www.donaldegray.com/debugging-system-boundaries-the-satir-interaction-model/ * http://me.andering.com/2006/05/16/debugging-sessions/ ---- CategoryCoa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