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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r Iceberg Model
사티어 빙산의사소통 모델. 사티어는, 사람이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 겉으로 드러나는 표정이나 반응은 수면에 보이는 빙산의 일부분에 불과하며, 나와 상대방의 진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수면 아래의 빙산 부분을 아울러 봐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빙산으로 보면 상대방을 수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의 빙산을 읽고 나의 내면과 욕구, 상태를 확인하고, 상대방의 빙산을 읽고 상대방의 의도를 심층적으로 파악하여 행동한다.
나의 빙산 중 한 요소를 변형시키면 그것은 빙산 전체에 변화를 파급시키고 상대방의 빙산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의사소통 유형은 자아를 보호하기 위해 후천적으로 습득한 생존유형이다. 나의 빙산을 읽고 기존의 비일치적 의사소통 유형에서 벗어나 일치적 의사소통을 하게 되면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고,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면 상대방과 상황에 더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