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All:read [[attachment:001_Ontology_A_Theoretical_Basis.pdf]] HumbertoMaturana의 사상이 큰 영향을 줌. 사람이 세상을 인식하는데 언어가 중요한 역할을 함. * 언어 * 감정 * 몸 이 세 가지가 중요한 요소임. 말로만 "습관을 바꿔야겠어요" 해서만 끝나서는 제한적이다. 그것에 관련된 감정이 어떠한 상태인가, 몸의 느낌은 어떤가도 살펴야 한다. [[코칭]]의 다른 접근들과는 달리 철학에 뿌리를 둔 코칭 접근이라 특이하다. [[Ontology]]가 언어를 통한 실재(reality)의 형성이라는 측면에서 [[해결중심치료]]와 비슷한 면이 있다. [[Ontology]]가 구성주의 이론의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또 이야기 치료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실재의 인식에서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주장이 나오면서 DanielGollman의 감성지능(EQ) 분야도 탄생했고. 몸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것에서 몸철학의 발달에 영향을 주었다. Ontology is... the science of being in general, embracing such issues as the nature of existence and the ... structure of reality. - Oxford Companion to Philosophy [[Ontology]] 관점에서 보면, 코치는 고객이 어떻게 그들의 실재를 구성했는지, 그리고 그들의 실재의 특성이 무엇인지 - 에를 들면 삶에 참여하는 방식과 인식 같은 - 등의 주요한 측면을 관찰하고 작업한다. 이것은 그들의 존재에 대한 주요 측면들을 관찰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들의 ''Way of Being''을 말이다. 숙련된 실천가로서, [[Ontology]] 코치는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가진다: 1. 고객이 가지고 있는 Way of Being 중, 도움이 되지 않는 실재(reality)를 만들어내는 부분에 대해 고객이 인식하게 하고 건강하게 개발시킨다. 1. 고객이 더 건설적인 실재(reality)를 개발해가도록 지지한다. 그 실재는 고객의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Ontology]]는 멀게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주요한 발전은 20세기의 철학, 생물학에서 이루어진다. ''biology of cognition'', 실존 철학, 언어 철학 등의 발달은 인간 존재와 상호작용, 인간 인식의 특성, 상호작용과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했다. 이러한 발전들은 지식의 새로운 장을 형성했는데, 'Ontology of the Human Observer'라고 부른다. FernandoFlores 는 이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여러 분야에 걸친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데, ''Management and Communication in the Office of the Future''이라는 제목이다. FernandoFlores 는 HumbertoMaturana 의 저서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인지, 인식, 언어, 상호작용 등. 그 외에도 그는 MartinHeidegger 의 실존주의 철학, JohnSearle 의 TheoryOfSpeechActs 등에서도 영향을 받았다. FernandoFlores 는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통합해서 결국은 프로 코칭의 discipline이 되었다. HumbertoMaturana는 2세대 [[Cybernetics]] 주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코칭에 관련해서 [[Cybernetics]]의 재미있는 특징이 있다. 사이버네틱스는 사물이 아닌 (행동하는) 방식들을 다룬다. 그것이 묻는 것은, “이것은 무엇인가?”가 아니라 “이것은 무엇하는 것인가?”이다. (그래서 그것은 “이러한 변수는 단순 조화 진동을 따르고 있다”와 같은 진술에 많은 관심을 갖지만 그 변수가 바퀴 위 한 점의 위치든 전기 회로의 전위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이와 같이 사이버네틱스는 본질적으로 기능적이며 (관찰 가능한) 행동에 초점을두고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9D%B4%EB%B2%84%EB%84%A4%ED%8B%B1%EC%8A%A4|위키피디아]] 때문에, Cybernetics 관점에서 보면 코칭에서 '왜'라는 질문이나 '나는 무엇인가'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은 크게 의미가 없다. 오히려 '나는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 등이 더 적절한 질문일 것 같다. HumbertoMaturana 역시도, [[http://ko.wikipedia.org/wiki/%EC%9B%80%EB%B2%A0%EB%A5%B4%ED%86%A0_%EB%A7%88%ED%88%AC%EB%9D%BC%EB%82%98|그가 말하는 실재는 외부 세계의 실존이 아니라 관찰자가 지각하는 주관적인 실재를 의미한다]]. == The Biology of Cognition == HumbertoMaturana 는 인지(perception)의 특성에 대해 연구했다. 그의 연구는 생물학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그의 시각(vision)에 대한 신경과학(neurophysiology)는 인지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연구하도록 이끌었다. ---- Web links * http://www.talkingabout.com.au/ontological * http://www.ontological-coach.com/applied-ontology/human-ontology/introduction * http://www.youtube.com/watch?v=fZrKFnBKwx8 * http://www.newfieldinstitute.com.au/html/articles.html [[attachment:Listening.pdf|Listening with Spirit and the Art of Team Di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