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Frankl이 만든 심리 치료요법.

인간 존재의 의미를 찾도록 도와 치료를 진행한다.

수용소에서, '내가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내게 왜 이런 고통이 왔는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수용소 생활을 견뎌낼 힘을 더 가지더라고 이야기한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은, 곧 시름시름 죽더라. 하지만, '나만이 할 수 있는,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일'이 있거나, '나만이 채워줄 수 있는, 다른 누군가에의 자리 (단 하나뿐인 아빠라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과정을 견딜 뿐 아니라, 과정으로 여길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

삶/존재의 의미를 찾는 것이 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동기가 된다는 신념이 기저에 깔려 있다.

주요한 세 가지 원리:

• Freedom of Will: We have freedom to find meaning in what we do, and what we experience, or at least in the stand we take when faced with unavoidable suffering;
• Will to Meaning: Our main motivation for living is our will to find meaning in life;
• Meaning of Life: Life has meaning under all circumstances, even the most miserable ones.

Meaning in life can be found in three ways:

• through action, e.g. working to create a product or service;
• through experience, e.g. admiring a sunset or a work of art or loving someone;
• through attitude that we take when facing adversity or unavoidable suffering

See Also:

• Research Paper: Using Logotherapy in Cross-Cultural Coaching

See Also: 책/죽음의 수용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