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All:read DavidGrove가 1980년대에 트라우마를 가진 고객들의 기억을 해결하는데 의학적인 방법으로서 사용했다. He realised many clients naturally described their symptoms in metaphor, and found that when he enquired about these using their exact words, their perception of the trauma began to change. == 대화 예시 == * B: 기분이 좀 이상해요 * Not-clean response * A: 두통이 있나요? * A: 어디 아프세요? * A: 아마 감기가 걸리셨나봐요. * A: You must be hung-over! * A: 불평은 그만하세요! 약을 드시고... * Cleaner response * A: 어느 부분이 이상하세요? * A: 어떤 이상함인가요? * A: 어떻게 이상한가요? * A: '기분이 이상하다' 말고 다른 것도 있나요? * A: 기분이 이상하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 기본 질문 == 9개의 기본적인 CleanLanguage 질문들이 있다. 두 개의 질문은 상징의 속성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고, 두 개는 위치에 대한 정보를 물어본다. 과거에 대해 언급하는 두 개의 질문과, (내담자가 인식하는 현재로부터의) 미래에 대해 언급하는 두 개의 질문이 있다. This leaves the odd-one-out which offers the client the opportunity to make a lateral and therefore metaphorical shift in perception . 9개의 기본 CleanLanguage 질문은 다음과 같다: * And is there anything else about ......? * ...... 에 대해 또 다른 게 있나요? 혹은 ...... 에 대해 또 뭐가 있을까요? * And what kind of ...... is that ......? * 말씀하신 X는 어떤 종류의 ...... 인가요? * 어떤 (종류의) ...... 요? * 그 ...... 는(혹은 말씀하시는 ...... 는) 어떤 (종류의) ...... 인가요? * And where is ......? * 그 ......은 어디에 있나요?? * And whereabouts? * And what happens next? * 그리고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 And then what happens? *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 And what happens just before ......? * 그 ...... 이전에는 무엇이 일어나나요? * And where does/could ...... come from? * ...... 는 어디에서 오나요? * And that's ...... like what? * 그 ...... 는 무엇같은가요? ---- Sources: Wikipedia, www.cleanlanguage.co.uk ---- DIY Brain Image이다. 사람의 inner world에 light on하는 것. 원래는 david ...에 의해 생각 밑에 있는 메타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우리는 메타포로 생각하기 때문에 메타포로 이야기한다. 그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더 잘 알 수 있다. 메타포를 변형함으로써 변화를 가져온다. 트라우마를 치료하는데 쓰였지만 코칭 등 여러분야에 쓸 수 있다. 모델이 엄청 심플하다. 9~12개의 질문으로 단순화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코칭 모델들 속에도 끼어들어갈 수 있다. ---- 클린 랭귀지는 robust procedure를 제공한다. 클린 랭귀지는 왜 그렇게 부르는가? 메타포를 탐색할 때, 만약 상대를 변화시키거나 추측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컨텍스트를 가지기 때문에. 그들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전에 해답을 제공하는 것은 쉽지만 효과적이지 않음. Judy Ree의 교육과정: http://learncleanlanguage.com/learn/ ---- === Elephant Whispering for Beginners === 1. '''Get positive''': 무언가 변화를 만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다음과 같이 질문해보라. "And when all of that, what would I like to have happen?". less of인 것이 아니라 more of인 것이어야 한다. 1. '''Dream big''': The Lazy Jedi question을 하라. - What kind of X?, Is there anything else about X? 1. '''Metaphor magic''': And when all of that, that's like ... what? 그리고 metaphor에 이름을 붙여라. 1. '''What needs to happen?''': And what needs to happen for X? And is there anything else that needs to happen? 1. '''All Set?''': And can I? And will I? And when I can't or I won't, what would I like to have happen? === See Also === * 코칭을 위해 조직화한 FiveMinuteCoach도 있다. FrameworkForChange 모델과 함께 사용하면 좋다. -- Judy Rees의 강의 중에서. Judy Rees의 Udemy 강의에서 further reading으로 추천한 책 목록 * Douglas Hofstadter and Emmanuel Sander, ''Surfaces and Essences'' * Steven Pinker, ''The Stuff Of Thought'' 번역서는 '생각의 재료'. 절판된듯. * James Geary, ''I Is An Other'' Kindle 있음 * Gerald Zaltman, ''How Customers Think'' 번역서는 'How Customers Think- 소비자의 숨은 심리를 읽어라'. 품절 * George Lakoff and Mark Johnson, ''Metaphors We Live By'' 번역서는 '삶으로서의 은유' * George Lakoff and Mark Johnson, ''Philosophy in the Flesh'' 번역서는 '몸의 철학' * Wendy Sullivan and Judy Rees, ''Clean Language: Revealing Metaphors And Opening Minds'' Kindle 있음 [[https://www.surrey.ac.uk/sbs/files/Clean%20Language%20WLB%20final%20report%20October%202010.pdf|More than a Balancing Act? 'Clean Language' as an innovative method for exploring work-life balance]]는 CleanLanguage를 사용해 Work-life balance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나 인식 상태를 조사한 보고서이다. CleanLanguage를 실제 상담(?) 장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재미있는건, 인터뷰이들이 그린 그림도 있다는 점이다. Metaphor를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직접 그림으로 표현도 하더라. [[http://www.cleanchange.co.uk/cleanlanguage/wp-content/uploads/2012/01/UFHRD-2011-paper-Symbolic-Modelling-WLB-1.pdf|2011년 페이퍼]]도 있다. [[http://www.cleanlanguage.co.uk/articles/articles/264/1/Citations-and-Research|CleanLanguage에 대한 인용이나 리서치 자료들 모음]]도 있다. ---- CategoryCoa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