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s between revisions 9 and 10
Revision 9 as of 2026-08-01 06:46:32
Size: 18586
Editor: 정수
Comment:
Revision 10 as of 2026-08-01 06:53:53
Size: 20221
Editor: 정수
Comment:
Deletions are marked like this. Additions are marked like this.
Line 121: Line 121:
|| '''서울숲르씨엘''' || 금호동4가 1555(독서당로46길34), 2023년 준공 || 77.55㎡(23평), 방3 || 14.3억원(2026-05, 13층) || 약 9.9억원(기준 여유 이내) || 힐스테이트와 지번 바로 인접(1553/1555) — 도보 3~5분 추정, 신축이라 가장 유력 ||
Line 128: Line 129:
※ 도보 거리는 지도 서비스 접속이 막혀 직선거리 기반으로 추정한 값입니다. 특히 '''금호동대우아파트·브라운스톤금호2차는 조사할 때마다 추정 도보시간이 크게 달라(3~5분 vs 8~14분) 신뢰도가 낮으므로''', 실제 지도 앱이나 직접 답사로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시가격도 시세×현실화율 추정치입니다. ※ 도보 거리는 지도 서비스 접속이 막혀 직선거리 기반으로 추정한 값입니다. 특히 '''금호동대우아파트·브라운스톤금호2차는 조사할 때마다 추정 도보시간이 크게 달라(3~5분 vs 8~14분) 신뢰도가 낮으므로''', 실제 지도 앱이나 직접 답사로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서울숲르씨엘도 지번 인접성으로 추정한 거리라 동일하게 재확인 필요. 공시가격도 시세×현실화율 추정치입니다. 서울숲르씨엘은 77㎡·111㎡ 두 타입뿐이며 111㎡ 실거래가(12.9억)가 77㎡(14.3억)보다 낮게 나온 자료가 있어 가격 데이터 자체도 재확인 필요.
Line 130: Line 131:
가격·거리를 종합하면 '''금호두산(59㎡, 방2)''' 예산 여유와 근접성 모두에서 가장 유리해 보이고, '''금호동대우아파트(84.7㎡, 방3)'''는 방이 하나 더 필요하면 고려할 수 있는 후보입니다. 나머지는 거리 또는 공시가격 기준이 애매해 후순위입니다. 가격·거리·신축 여부를 종합하면 '''서울숲르씨엘(77.55㎡, 방3, 2023년 준공)'''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입니다 —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와 지번이 바로 붙어 있고, 공시가격도 여유 있게 기준 이내이며, 방3개로 기존 조건도 충족합니다. '''금호두산(59㎡, 방2)''' 예산을 더 아끼 싶을 때, '''금호동대우아파트(84.7㎡, 방3)'''는 더 넓은 평형이 필요할 때 고려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나머지는 거리 또는 공시가격 기준이 애매해 후순위입니다.
Line 132: Line 133:
두 가지 크기를 기준으로 매입 시 현금흐름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3번의 현행 규정 기준 세후 매도대금 28.82억원 사용): '''지형(현지 확인)''': 이 일대는 금호산 자락이라 언덕길이 많은 지역인데, '''서울숲르씨엘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와 평지로 연결돼 있어 언덕 없이 이동 가능'''합니다. 단순 직선거리·도보시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실질적 접근성 차이로, 노부부 실거주 기준으로는 이 점이 중요합니다. 위 표의 다른 후보(금호두산·금호벽산·래미안하이리버 등, 금호동1~3가 방향)는 언덕길을 거쳐야 할 가능성이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Line 134: Line 135:
|| '''항목''' || '''금호두산 59㎡ (12.00억원)''' || '''금호동대우 84.7㎡ (16.80억원)''' ||
|| 세후 매도대금 || 28.82억원 || 28.82억원 ||
|| − 새 집 매입가 || 12.00억원 || 16.80억원 ||
|| − 취득세+지방교육세(3.3%) || 0.40억원 || 0.55억원 ||
|| − 중개보수(추정) || 0.05억원 || 0.08억원 ||
|| − 등기비용 등(추정) || 0.01억원 || 0.01억원 ||
|| '''최종 남는 현금''' || '''약 16.36억원''' || '''약 11.38억원''' ||
세 가지 후보를 기준으로 매입 시 현금흐름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3번의 현행 규정 기준 세후 매도대금 28.82억원 사용):
Line 142: Line 137:
(기존 보유 생활자금 약 4천만원까지 더하면 각각 약 16.8억원 / 약 11.8억원) || '''항목''' || '''금호두산 59㎡ (12.00억원)''' || '''서울숲르씨엘 77.55㎡ (14.30억원)''' || '''금호동대우 84.7㎡ (16.80억원)''' ||
|| 세후 매도대금 || 28.82억원 || 28.82억원 || 28.82억원 ||
|| − 새 집 매입가 || 12.00억원 || 14.30억원 || 16.80억원 ||
|| − 취득세+지방교육세(3.3%) || 0.40억원 || 0.47억원 || 0.55억원 ||
|| − 중개보수(추정) || 0.05억원 || 0.06억원 || 0.08억원 ||
|| − 등기비용 등(추정) || 0.01억원 || 0.01억원 || 0.01억원 ||
|| '''최종 남는 현금''' || '''약 16.36억원''' || '''약 13.97억원''' || '''약 11.38억원''' ||
Line 144: Line 145:
즉 방을 하나 줄여 작은 평형을 고르면, 최종적으로 손에 쥐는 현금이 약 '''5억원 더''' 늘어납니다. 대신 방이 2개로 줄고, 금호두산은 1994년 준공 노후단지라 관리상태·향후 재건축 가능성 등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보유 생활자금 약 4천만원까지 더하면 각각 약 16.8억원 / 약 14.4억원 / 약 11.8억원)
Line 146: Line 147:
만약 4번의 "10억원 상한" 시나리오(2028년 이후 매도, 세후 매도대금 27.28억원)였다면, 같은 방식으로 계산 시 최종 현금은 금호두산 기준 약 '''14.8억원''', 금호동대우 기준 약 '''9.8억원'''으로 각각 줄어듭니다(세금 차이만큼 그대로 줄어듭니다). 즉 평형을 줄일수록 손에 쥐는 현금은 늘어나지만(금호두산이 가장 많고 금호동대우가 가장 적음), 서울숲르씨엘은 방3개를 유지하면서도 신축·초근접이라는 이점이 있어 현금 규모(약 14억원대)와 조건 사이에서 균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4번의 "10억원 상한" 시나리오(2028년 이후 매도, 세후 매도대금 27.28억원)였다면, 같은 방식으로 계산 시 최종 현금은 금호두산 기준 약 '''14.8억원''', 서울숲르씨엘 기준 약 '''12.43억원''', 금호동대우 기준 약 '''9.8억원'''으로 각각 줄어듭니다(세금 차이만큼 그대로 줄어듭니다).

요약

파크리오 매도 관련 세금 조사 결과입니다.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 매도가는 30억원(3,000,000,000원)으로 가정했습니다. 실제 시세는 이보다 약간 낮은 29.1~29.85억원 선입니다(아래 1번 참고). 박영원 명의로 확인된 원조합원 지위와 분양가 154,106,000원(취등록세 별도 납부 포함) 내용을 반영했지만, 그 외 정확한 세액은 세무사와 다시 계산해야 하는 참고용 수치입니다.

1. 파크리오 최근 시세

2026년 5~7월 사이 실거래 사례를 모아보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전용 84.88㎡, 33평형 기준).

날짜

가격

2026-07-02

29.1억원

16층

2026-07-16

29.4억원

25층

2026-06-27

29.85억원

12층

2026-06-26

29.5억원

19층

2026-06-01

29.6억원

12층

2026-05-30

28.8억~29.0억원

4층/28층

→ 최근 석 달 평균은 대략 29.3~29.4억원 수준입니다. (부동산 중개 사이트 자료를 모은 것이라 국토부 공식 자료와 다를 수 있어, 실제 매도 전에는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래 계산은 어림수인 30억원을 매도가로 놓고 진행합니다.

2. 세금 계산의 기준 — 취득가액

양도소득세는 "판 금액 − 산 금액"(양도차익)을 기준으로 매겨집니다. 그래서 "산 금액"(취득가액)을 정확히 잡는 게 중요합니다. 이번에 확인된 내용을 반영해 취득가액을 두 부분으로 나눠 잡았습니다.

  • 재건축 분담금(분양가): 154,106,000원 — 2008년 파크리오 준공 때 실제 납부, 취등록세도 별도 납부.

  • 최초 취득가(추정): 박영원이 잠실시영아파트에 1976년부터 거주했고 원조합원 지위였으므로, 그 집을 처음 소유하게 된 1981~82년경 가격도 취득가액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때는 상속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면서 그 상속 시점의 주택가액이 취득가로 확정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금액 기록은 없지만, 1988년 박영원이 금호동 주택을 6,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을 참고로 역산하면(6~7년 전이니 그보다는 쌌을 것) 대략 5,000만원 정도로 잡아봤습니다.

  • 합계 취득가액 = 5,000만원 + 154,106,000원 = 2억 410만 6천원

이 값을 아래 모든 계산에 사용합니다. (참고로 취득가액을 분양가 1억5,410만원만으로 잡았을 때보다 세금이 약 260만원 줄어듭니다 — 크지는 않지만 정확히 반영했습니다.)

3. 30억원에 매도했을 때 — 세금 흐름

보유 기간이 길고(1976년부터, "원조합원" 확인됨) 계속 실거주했다는 전제로, 세금을 가장 많이 깎아주는 조건(장기보유특별공제 80%)을 적용한 값입니다. 계산이 여러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매도대금에서 시작해 세금이 어떻게 깎이고 붙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3-1. 먼저: "12억 초과분만 과세" 규정이 정확히 어떻게 되어 있나

아래 표의 3단계(× 0.6)가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 먼저 설명합니다.

1세대1주택자가 실거주하던 집을 팔면 원칙적으로 비과세입니다. 다만 집값이 너무 비싸면(현재 기준 12억원 초과)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과세합니다. 문제는, 집을 통째로 판 것이지 "12억짜리 부분"과 "그 이상 부분"을 나눠 판 게 아니라서, 양도차익 중 정확히 얼마가 12억 이하분에서 나온 건지 딱 잘라 말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법이 정한 방식은 "매도가 대비 12억 초과 비율만큼, 양도차익도 같은 비율로 과세대상으로 본다"는 비례배분(안분) 방식입니다. 공식은 이렇습니다.

과세대상 양도차익 = 양도차익 × (양도가액 − 12억원) / 양도가액

이 식에 우리 경우(30억원 매도)의 숫자를 하나씩 넣어서 따라가 보면:

기호(식의 요소)

의미

우리 경우 값

양도가액

이번에 판 금액

30억원

12억원

법에서 정한 고정 비과세 기준선 (매도가와 무관하게 항상 12억)

12억원

양도가액 − 12억원

매도가 중 12억을 초과하는 부분

30억 − 12억 = 18억원

(양도가액 − 12억원) / 양도가액

매도가 전체에서 "12억 초과분"이 차지하는 비율

18억 / 30억 = 0.6 (60%)

양도차익

이번 매도로 실제 생긴 차익 (아래 표 2단계 결과)

27.9589억원

과세대상 양도차익

양도차익 × 위 비율

27.9589억 × 0.6 = 16.7754억원

즉 "18억원"이라는 금액 자체를 양도차익에서 빼는 게 아니라, "18억원이 매도가의 몇 %인지" 비율을 구해서, 그 비율만큼만 양도차익에 곱하는 것입니다.

왜 그냥 빼면 안 되는지 (극단적인 예로 확인): 만약 산 가격 그대로(양도차익 0원) 12억 1천만원에 팔았다고 하면 —

  • 잘못된 방식(단순히 빼기): 12.1억 − 12억 = 0.1억원이 과세대상이 되어버립니다. 양도차익이 애초에 0원인데 세금이 나오는 모순이 생깁니다.
  • 실제 법이 쓰는 방식(비율 곱하기): 0원 × (0.1억/12.1억) = 0원. 정상적으로 세금이 없습니다.

이 예시가 "빼기"가 아니라 "비율 곱하기"여야 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아래 4번(10억원 상한 시나리오)의 3단계에도 이 규정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3-2. 30억원 매도 세금 흐름표

단계

내용

금액

1

매도대금 (양도가액)

30.0000억원

2

− 취득가액 (재건축분담금 1.5411억 + 최초 취득가 추정 0.5억)

−2.0411억원

= 양도차익

27.9589억원

3

× 0.6 (12억까지는 1세대1주택 비과세, 30억 중 과세대상 비율만 남김: (30−12)/30)

0.6배 (60%)

= 과세대상 양도차익

16.7754억원

4

− 장기보유특별공제 80% (오래 보유·거주해서 받는 감면)

−13.4203억원

= 양도소득금액

3.3551억원

5

− 양도소득 기본공제 (누구나 받는 고정 공제)

−0.0250억원

= 과세표준

3.3301억원

6

× 세율 40% − 누진공제 2,594만원 (3~5억 구간)

40%

= 산출세액 (양도소득세 본세)

1.0726억원

7

+ 지방소득세 (산출세액의 10%)

+0.1073억원

=

총 납부세액

1.1799억원

8

매도대금(30.00억) − 총 납부세액(1.1799억)

=

세후 실수령액

28.8201억원

즉 30억원에 팔면 세금으로 약 1억 1,799만원을 내고, 약 28.82억원이 손에 남습니다.

4. 만약 정부가 검토 중인 "공제 10억원 상한"이 먼저 적용된다면?

2026년 7월 28~30일 여러 신문(헤럴드경제·문화일보·한국경제TV 등)에 정부(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 지금은 오래 보유하고 오래 살수록 세금을 최대 80%까지 깎아주는데, 이 "깎아주는 금액" 자체에 10억원 한도를 두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예: 원래 계산대로면 30억원 넘게 깎일 수 있었던 강남 사례가 10억원까지만 깎이는 식.)

  •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2026년 8월 초에 정부가 정식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 그때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시행되더라도 빨라야 2028년부터라, 2026년 안에 팔면 이 규정은 적용되지 않고 위 3-2번 계산(현행)이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규정이 나중에 적용된다고 가정하고(=지금 안 팔고 2028년 이후에 판다면) 같은 30억원 매도로 다시 계산하면, 1~3단계(매도대금 → 양도차익 → 과세대상 양도차익)까지는 위와 완전히 똑같고, 4단계(장기보유특별공제)만 10억원으로 묶인다는 점이 다릅니다.

단계

내용

금액

1

매도대금 (양도가액)

30.0000억원

2

− 취득가액 (위와 동일)

−2.0411억원

= 양도차익

27.9589억원

3

× 0.6 (3-1번 규정과 동일한 계산: (30억−12억)/30억)

0.6배 (60%)

= 과세대상 양도차익

16.7754억원

4

− 장기보유특별공제 (원래대로면 13.4203억원이지만 10억원 한도에 걸려 축소)

−10.0000억원

= 양도소득금액

6.7754억원

5

− 양도소득 기본공제

−0.0250억원

= 과세표준

6.7504억원

6

× 세율 42% − 누진공제 3,594만원 (5~10억 구간)

42%

= 산출세액 (양도소득세 본세)

2.4758억원

7

+ 지방소득세 (산출세액의 10%)

+0.2476억원

=

총 납부세액

2.7233억원

8

매도대금(30.00억) − 총 납부세액(2.7233억)

=

세후 실수령액

27.2767억원

→ 4단계에서 원래 13.4203억원 깎일 수 있던 것이 10억원으로 묶이면서, 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6단계 과세표준)이 3.3301억원 → 6.7504억원으로 거의 두 배가 되고, 세율 구간도 40%에서 42%로 한 단계 올라갑니다. 그 결과 지금(2026년) 파는 것과 비교하면 세금이 약 1억 5,434만원 더 나가서 손에 쥐는 돈이 28.82억원 → 27.28억원으로 줄어듭니다. 정책이 바뀌기 전에 파는 쪽이 유리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5. 판 돈으로 금호동 근처에 새 집 마련하기

금호동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박정수 소유)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의 아파트를 조사했습니다. 예산은 주택연금 가입 조건에 맞춰 공시가격 12억원 이내로 잡았습니다. 기존 조건(전용 84㎡대, 방3개)도 유지하면서, 더 작은 평형(전용 60~75㎡대, 방2개+거실+주방)까지 후보를 넓혀 함께 조사했습니다.

단지

위치

평형(전용㎡/방구조)

시세(추정)

공시가격(추정)

거리(추정)

서울숲르씨엘

금호동4가 1555(독서당로46길34), 2023년 준공

77.55㎡(23평), 방3

14.3억원(2026-05, 13층)

약 9.9억원(기준 여유 이내)

힐스테이트와 지번 바로 인접(1553/1555) — 도보 3~5분 추정, 신축이라 가장 유력

금호두산

금호동3가, 동호로100

59㎡, 방2

약 11.4억~12억원

약 8.3억원(기준 여유 이내)

도보 약 5~8분

금호동대우아파트

독서당로272, 금호동4가

33평(전용84.7㎡), 방3

16.8억원

약 11.6억원(기준 이내)

도보 약 3~8분 (조사마다 추정 차이)

서울숲2차푸르지오

금호동4가

59㎡, 방2

약 16.6억(6개월평균)~18.85억(고점)

약 11.5억~13억원(경계선)

도보 약 3~5분(가장 가까움)

브라운스톤금호2차

동호로93, 금호동4가

33평(전용84.98㎡), 방3

17.6억~18.5억원

약 12.1억~12.8억원(기준 초과 가능)

도보 약 3~14분 (조사마다 추정 차이 큼, 재확인 필요)

래미안하이리버

금호동2가, 금호로107

59㎡, 방2

14.1억~15억원

약 9.7억~10.3억원(기준 이내)

도보 12분 이상(다소 멂)

금호벽산

금호동1가, 금호로100

59㎡, 방2

16.2억원

약 11.2억원(기준 이내)

도보 15분 이상(다소 멂)

※ 도보 거리는 지도 서비스 접속이 막혀 직선거리 기반으로 추정한 값입니다. 특히 금호동대우아파트·브라운스톤금호2차는 조사할 때마다 추정 도보시간이 크게 달라(3~5분 vs 8~14분) 신뢰도가 낮으므로, 실제 지도 앱이나 직접 답사로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서울숲르씨엘도 지번 인접성으로 추정한 거리라 동일하게 재확인 필요. 공시가격도 시세×현실화율 추정치입니다. 서울숲르씨엘은 77㎡·111㎡ 두 타입뿐이며 111㎡ 실거래가(12.9억)가 77㎡(14.3억)보다 낮게 나온 자료가 있어 가격 데이터 자체도 재확인 필요.

가격·거리·신축 여부를 종합하면 서울숲르씨엘(77.55㎡, 방3, 2023년 준공)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입니다 —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와 지번이 바로 붙어 있고, 공시가격도 여유 있게 기준 이내이며, 방3개로 기존 조건도 충족합니다. 금호두산(59㎡, 방2)은 예산을 더 아끼고 싶을 때, 금호동대우아파트(84.7㎡, 방3)는 더 넓은 평형이 필요할 때 고려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나머지는 거리 또는 공시가격 기준이 애매해 후순위입니다.

지형(현지 확인): 이 일대는 금호산 자락이라 언덕길이 많은 지역인데, 서울숲르씨엘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와 평지로 연결돼 있어 언덕 없이 이동 가능합니다. 단순 직선거리·도보시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실질적 접근성 차이로, 노부부 실거주 기준으로는 이 점이 중요합니다. 위 표의 다른 후보(금호두산·금호벽산·래미안하이리버 등, 금호동1~3가 방향)는 언덕길을 거쳐야 할 가능성이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 가지 후보를 기준으로 매입 시 현금흐름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3번의 현행 규정 기준 세후 매도대금 28.82억원 사용):

항목

금호두산 59㎡ (12.00억원)

서울숲르씨엘 77.55㎡ (14.30억원)

금호동대우 84.7㎡ (16.80억원)

세후 매도대금

28.82억원

28.82억원

28.82억원

− 새 집 매입가

12.00억원

14.30억원

16.80억원

− 취득세+지방교육세(3.3%)

0.40억원

0.47억원

0.55억원

− 중개보수(추정)

0.05억원

0.06억원

0.08억원

− 등기비용 등(추정)

0.01억원

0.01억원

0.01억원

최종 남는 현금

약 16.36억원

약 13.97억원

약 11.38억원

(기존 보유 생활자금 약 4천만원까지 더하면 각각 약 16.8억원 / 약 14.4억원 / 약 11.8억원)

즉 평형을 줄일수록 손에 쥐는 현금은 늘어나지만(금호두산이 가장 많고 금호동대우가 가장 적음), 서울숲르씨엘은 방3개를 유지하면서도 신축·초근접이라는 이점이 있어 현금 규모(약 14억원대)와 조건 사이에서 균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4번의 "10억원 상한" 시나리오(2028년 이후 매도, 세후 매도대금 27.28억원)였다면, 같은 방식으로 계산 시 최종 현금은 금호두산 기준 약 14.8억원, 서울숲르씨엘 기준 약 12.43억원, 금호동대우 기준 약 9.8억원으로 각각 줄어듭니다(세금 차이만큼 그대로 줄어듭니다).

6. 새 집으로 주택연금 가입하기

5번의 후보들은 공시가격이 모두(또는 대부분) 12억원 이내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주택연금 가입 기준을 충족합니다.

  • 시세가 12억원을 넘어도(예: 금호동대우 16.8억원), 월 연금액은 12억원 기준으로만 계산됩니다(HF 규정상 상한). 반대로 금호두산처럼 시세가 12억원 근방이거나 그 이하여도, 아래 표에서 보듯 9억~12억 구간은 지급액 차이가 크지 않아 어떤 후보를 고르든 월 연금액은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 연금액은 부부 중 나이가 젊은 쪽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HF 규정, 「주택담보노후연금보증규정」 제14조). 박영원(1948년생, 만 78세)보다 김은희(1954년생, 만 72세 전후)가 연소자이므로, 김은희 연령(72세)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처음 78세 기준으로 추정했던 값(약 390만원)보다 낮아집니다.

  • HF 공식 "월지급금 예시표"(종신지급방식·정액형·일반주택)의 확정치는 아래와 같습니다(단위: 만원/월).

연령

9억원

10억원

11억원

12억원

70세

277.0

307.8

338.6

341.4

75세

343.1

366.6

366.6

366.6

80세

406.0

406.0

406.0

406.0

  • 72세는 표에 직접 나오지 않아 70세·75세 사이 값으로 추정한 결과, 12억원 기준 월 약 345만~355만원(중심값 약 348만원)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9억~12억 구간은 나이가 많을수록 지급액이 거의 같아지는 "정체 구간"이 생기는데, 72세는 아직 정체가 완전하지 않은 나이라 이 추정에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금액은 HF 홈페이지(hf.go.kr) "예상연금조회"에 김은희 생년월일을 직접 넣어 모의계산해야 확정됩니다.
  • 종신형은 부부 중 한 명이 사망해도 생존 배우자에게 동일 금액이 계속 지급되며, 사망 시까지 해당 주택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7. 종합: 남는 현금 + 매달 연금으로 노후 생활

  • 현금 약 11.8억~16.8억원 (즉시 매도 시 기준, 새 집으로 어떤 후보를 고르는지에 따라 — 5번 참고)

  • 매달 주택연금 약 348만원 (김은희 72세 기준 추정, 어떤 후보를 고르든 비슷한 수준 — 6번 참고, HF 정식 모의계산으로 재확인 필요)

이 현금을 예금 등 안전한 곳에 넣어 연 3% 정도로만 굴려도 월 약 295만~420만원의 추가 수익이 생기니, 연금과 합치면 대략 월 640만~770만원의 생활여력이 생기는 셈입니다(단순 참고 시산이며 실제 운용 방법은 별도 상의 필요). 여기에 목돈(11억~16억원대)이 그대로 남아있으니, 갑작스러운 의료비나 큰 지출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8. 유의사항 (참고용 수치입니다)

  • 원조합원 지위와 분양가(154,106,000원)는 박영원 확인으로 반영했지만, 최초 취득가(5,000만원, 2번)는 정확한 기록 없이 역산 추정한 값이라 오차가 클 수 있습니다. 세무서 신고 시 필요한 정확한 취득가액(권리가액+청산금, 취등록세 납부내역)은 여전히 서류(조합원명부·관리처분인가·취득세 납부영수증·상속세 신고가액 등)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 실제 신고 전 세무사 상담 필수.
  • 실거래가(1번)는 부동산 사이트 자료 취합이라 국토부 공식 자료로 재확인 필요.
  • "10억원 상한"(4번)은 아직 정부 검토 단계로, 2026년 8월 초 정식 발표 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
  • 금호동 새 집(5번)은 실제 매물이 아니라 조사 시점 시세 기준 예시이며, 공시가격·도보거리 모두 추정치. 특히 금호동대우아파트·브라운스톤금호2차는 조사할 때마다 도보거리 추정이 크게 엇갈려(3~5분 vs 8~14분) 신뢰도가 낮으므로, 실제 지도 앱이나 답사로 반드시 재확인 필요.
  • 주택연금 월 지급액(6번)은 김은희 연령 기준 개략치이며, HF 공식 모의계산으로 재확인 필요.

더 자세한 계산 과정(단계별 산출근거)은 파크리오 프로젝트 폴더의 ~Parkrio-tax-scenario-analysis.org~ 문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파크리오 매도세금과 노후자금 계획 (last edited 2026-08-02 02:40:26 by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