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bertoMaturana의 저작.

Contents

  1. Knowing How We Know
  2. The Organization of Living Things
  3. History: Reproduction and Heredity
  4. The Life of Metacellulars
  5. The Natural Drift of Living Beings
  6. Behavioral Domains
  7. The Nervous System and Cognition
  8. Social Phenomena
  9. Linguistic Domains and Human Consciousness
  10. The Tree of Knowledge

이 책은 뭐에 대한 책일까?

우리가 어떻게 아는지를 아는 것. 살아있는 것들의 기관(조직). Heredity가 뭐지? Metacellular는 뭐지? 단세포에 대비되는 다세포인가? 왜냐면, unicellular라는 표현도 나오거든. 생물의 drift? 행동적 도메인? 신경 시스템과 인지. 사회적 현상. 언어 도메인과 인간 의식. 앎의 나무.

보통 모르겠네. 책 뒤 표지를 보면 힌트가 있을까?

"Knowing How We Know"가 이 책의 주제이다. 인지(cognition)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세계는, 우리가 공존하는 행동을 통해 함께 창조한다는 것이다.

1. 앎을 알기(Knowing How We Know)

커다란 유혹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확실성(certainty)의 경향을 버려야 한다.

우리 눈의 놀라운 점

매우 부끄러운 일

설명

2. 생명체의 조직

지구 역사에 대한 짧은 소개

생물의 출현

자율과 자기생성

3. 역사: 생식과 유전

생식의 과정

개체가 생기는 몇 가지 방식

세포의 생식

생식과 유전

4. '메타세포체'의 삶

구조접속

생활주기

변모의 속도

메타세포체의 조직

5. 생물의 자연표류

결정(determiniation)과 구조접속

개체발생과 선택

계통발생과 진화

자연표류

6. 행동의 영역

예측 가능성과 신경계

개구리와 늑대소녀

줄타기 곡예

행동과 신경계

7. 신경계와 인식

운동의 자연사

단세포생물의 감각운동적 조정

다세포생물의 감각운동적 상관관계

뉴런의 구조

중간뉴런들의 그물체

신경계의 작업적 폐쇄성

신축성

타고난 행동과 배운 행동

인식과 신경계

8. 사회적 현상

3차 등급의 접속

사회적 곤충

사회적 척추동물

사회적 현상과 의사소통

문화적인 것

9. 언어적 영역과 인간의 의식

의미론적 기술

인간 언어의 자연사

실험을 통해 들여다본 정신

정신과 의식

10. 앎의 나무

안다는 것과 알고 있는 사람

앎을 알면 얽매인다

프란시스코 바렐라의 후기

옮긴이의 말

현대 자기조직 개념의 발전

자기생성 개념에 담긴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