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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은 "충분함"을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고객에게 가치가 닿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그 지점에서 빠르게 닫는 것입니다. 간단한 기능을 1~2주씩 붙잡고 있는 것은 완결이 아닙니다. 그것은 완벽주의입니다. 더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맞다고 판단하는 능력 — 이것이 진짜 완결입니다.  :: 완결은 "충분함"을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고객에게 가치가 닿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그 지점에서 빠르게 닫는 것입니다. 간단한 기능을 1~2주씩 붙잡고 있는 것은 완결이 아닙니다. 그것은 완벽주의입니다. 더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맞다고 판단하는 능력 — 이것이 진짜 완결입니다.

2026-04-30 (목)

회사에서 만든 core competency. 수년간의 잔소리를 하다보니, 아예 인재상으로 명문화해놓고, 채용시에도 명확하게 기준으로 삼으면 좋겠다 싶다. 내부 구성원들도 이 방향으로 계속 디렉션을 주고.

이전에 만들었던 코어 컴피턴시가 있는데 그거는 좀 너무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원래 대표님이 만든 세 가지 코어 밸류가 있었다. 그래서 신의(trust), 몰입(immersion), 완결(completion), 이렇게 세 개가 있었고 또 거기에 더해서 내가 정리한 컴피턴시가 있었다. 메타인지라든지, 지속적인 학습이라든지. 근데 그게 좀 비IT 직군에게는 너무 불리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MBTI의 4 temperament를 활용해서 한 버전을 만들었었다. Core value 3개랑 4 temperaments, 4가지 기질 4개랑 해서, 3 * 4= 12가지 셀이 있는 매트릭스를 만들었는데, 그러다 보니까는 좀 안 어울리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 칸이 좀 억지스러운 칸도 있었다. 그래서 다시 그거를 좀 재편해서 만들었더니 그 실제로 내가 어떤 잔소리들을 하지, 내가 어떤 인재상을 추구하지, 나와 그들이 어떤 차이가 있지 이런 것들을 좀 떠올려서 정리를 해보니까 훨씬 더 단순화되고 훨씬 더 명확하게 됐고, 재미있는 게 좀 더 행동 중심적으로 행동 강령처럼 나왔던 게 좀 재미있었다.

그리고 만들고 나니까 이게 꼭 어떤 회사의 인재상이라고만 하기보다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 태도? 그런 거에 좀 더 가까운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좀 들었다.


웜블러드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스스로 움직이고, 깊이 파고들며, 끝까지 가는 사람"입니다.

신의(信義) — 신뢰는 방향에서 시작된다

Align, Disagree & Commit (정렬하고, 반대하고, 헌신한다)
관계 정렬은 화목하게 지내자는 것이 아닙니다. 불편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을 모두 풀어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불편함 속에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팀이 가는 방향을 서포트하는 것입니다. 팀이 이쪽으로 가고 있는데, 기분이 안 맞더라도 다른 쪽으로 밧줄을 끌어당기면 안 됩니다. 조직의 에너지는 방향이 정렬될 때 비로소 힘이 됩니다.
반대 의견이 있으면 말해야 합니다. 회의에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면, 다음 회의에서, 또는 그 사이에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뒤에서 흔들지 않는 것입니다.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헌신합니다. 단, 이것은 "그 결정이 옳다"고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무엇이 맞는지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 가보는 것입니다. 빠르게 가보고, 맞는지 틀린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실패를 미리 대비하고 부작용을 줄이려는 노력은 오히려 좋은 행동입니다.
Feel the Customer (고객을 느낀다)
고객이 매일 어디서 막히는지, 무엇이 그들의 시간을 빼앗는지를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고객이 요청하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고객을 대신해서 생각하고, 고객이 미처 표현하지 못한 필요를 먼저 발견하는 것 — 이것이 고객에 대한 진짜 신의입니다.
에러가 발생했을 때, "어떡하지"라는 감각이 먼저 와야 합니다. 고객이 지금 이 순간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 긴박함이 행동의 속도를 만듭니다. 분석보다 공감이 먼저이고, 공감이 즉각적인 착수로 이어져야 합니다. Customer pain is our urgency.
모든 고객의 요청이 동등하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비즈니스 임팩트가 큰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먼저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객의 신뢰는 요청에 응답할 때가 아니라, 고객이 미처 알아채지 못한 문제를 먼저 해결했을 때, 그리고 고객이 고통받는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갔을 때 쌓입니다.

몰입(沒入) — 실행은 이해에서 시작해 실행으로 완성된다

Own the Vision (비전을 내 것으로 만든다)
회사의 방향을 듣고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몰입이 아닙니다. 그 방향을 자기 언어로 번역해서, 오늘 내가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지로 내려올 수 있어야 합니다. 비전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입니다. 지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해석해서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만드는 것을 직접 써봐야 합니다. 써보면서 불편함을 느끼고, 그 불편함에서 통찰을 만들고, 그 통찰을 다시 제품으로 연결하는 것. 이 순환이 멈추는 순간, 비전은 구호가 됩니다. 자신이 만드는 것의 첫 번째 사용자가 되지 않는 사람은, 무엇이 중요한지 진짜로 알 수 없습니다. 경험하지 않은 것은 설계할 수 없고, 설계하지 못한 것은 제대로 만들 수 없습니다.
Solve the Right Problem (올바른 문제를 푼다)
무엇을 풀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것이 어떻게 풀 것인지보다 먼저입니다. 문제를 잘못 정의하면, 아무리 뛰어난 실력도 엉뚱한 곳에 닿습니다. 여러 사람의 수고를 헛되이 하는 것이 됩니다. 올바른 문제를 찾는 것, 그것이 문제 해결의 절반입니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나면 분해해야 합니다. 큰 문제를 그대로 안고 싸우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해결 가능한 단위로 쪼개고, 진전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작게 나눌수록 막힌 지점이 보이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우리는 예술을 하는 것도, 연구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실행과 실천으로 practical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내 지식의 한계가 해결책의 품질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인류는 이미 수많은 문제를 풀어왔고, 검증된 해결책들이 이미 존재합니다. 그것으로부터 빠르게 배우고, 빠르게 적용해야 합니다. 목표는 최고의 솔루션이 아니라 시간, 비용, 효과 사이에서 균형 잡힌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완벽함을 추구하다 속도를 잃는 것도, 속도만 추구하다 품질을 잃는 것도 모두 실패입니다.
Start Early, Learn as You Go (먼저 시작하고, 가면서 배운다)
모르는 채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준비된 후에 움직이는 사람은 결코 움직이지 않습니다. 많은 결정은 해보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당장 작은 것 하나라도 시작하는 것 — 그 첫 결과물이 다음을 위한 가장 좋은 정보가 됩니다.
가면서 배우고, 배운 것을 즉시 적용하고, 그 결과에서 다시 배웁니다. 환경이 바뀌면 도구를 바꾸고, 방식을 바꾸고, 생각을 바꿉니다. 학습이 멈추는 순간 성장도 멈춥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는 지금,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입니다.

완결(完結) — 시간이 아닌 결과로 말한다

Count the Outcome (결과로 말한다)
하루를 일했든 일주일을 일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만들어졌는가가 중요합니다. 투입한 시간과 노력을 성과의 근거로 삼는 순간, 우리는 방향을 잃습니다. 결과물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결과물로 판단받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우리가 원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성과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 가치를 만들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자문하는 태도입니다. 바쁨과 생산성은 다릅니다. 움직임과 진전은 다릅니다. Outcome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그 차이를 압니다.
여기서 말하는 결과물은 기능의 완성이나 문서의 제출이 아닙니다. Business Impact입니다. 고객의 행동이 바뀌었는가, 매출이 움직였는가,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었는가. 내가 만든 것이 production chain의 끝에서 실제로 임팩트를 만들어냈는지가 기준입니다.
Close with Impact (임팩트 기준으로 닫는다)
완결은 "충분함"을 판단하는 능력입니다. 고객에게 가치가 닿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스스로 판단하고, 그 지점에서 빠르게 닫는 것입니다. 간단한 기능을 1~2주씩 붙잡고 있는 것은 완결이 아닙니다. 그것은 완벽주의입니다. 더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여기서 멈추는 것이맞다고 판단하는 능력 — 이것이 진짜 완결입니다.
완결하기 위해서는 일을 작게 쪼갤 수 있어야 합니다. 완결될 수 있는 단위로 만들어야 합니다. 덩어리가 너무 크면 아무것도 끝나지 않습니다. 시작은 많고 완결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작게 쪼개고, 빠르게 닫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리듬 — 이것이 조직이 살아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닫는다는 것이 다음 사람에게 넘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Production chain에 있는 모든 사람은 최종 결과까지 끝까지 주시해야 합니다. 내가 만든 것이 실제로 전달되었는지, 고객이 실제로 쓰는지, 그래서 임팩트가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협업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긴다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 임팩트가 확인될 때까지, 우리 모두는 그 결과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기대하고 주시해야 합니다.
Leave It Better (더 나은 상태로 남긴다)
닫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가 이 일을 마쳤을 때, 다음 사람이 더 쉽게, 더 잘할 수 있도록 남겨놓는 것입니다. 보이스카우트 룰처럼 — 항상 처음 왔을 때보다 캠프장을 깨끗하게 하고 떠나라. 코드든, 문서든, 프로세스든, 내가 손댄 것은 내가 발견했을 때보다 나은 상태로 두고 떠납니다.
한 번의 완결이 다음 완결을 더 빠르고 더 좋게 만드는 것 — 이것이 개인의 성장이고, 조직의 성장입니다. 완결은 종착점이 아니라 다음 출발점입니다. 이 순환이 쌓일 때 조직은 복리로 성장합니다.

Spirit — 이 모든 것을 살아있게 만드는 정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

니체는 고통을 없애야 할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고통은 인간을 단련시키는 힘이라고 보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단련에 머무르지 않고, 전환합니다. 고통도, 실패도, 위협도, 심지어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 그것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사람이 진짜로 강해집니다. 이것은 긍정적 사고가 아닙니다.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그 안에서 쓸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능력입니다. 불굴과 탁월, 이 두 정신은 그 능력 위에서 작동합니다.

Relentless 불굴(不屈) — 굴하지 않는다
경쟁자가 앞서가도, 결과가 나빠도, 상황이 불리해도 — 패배주의에 빠지지 않습니다. 위협을 위협으로만 보지 않고, 그 안에서 우리가 파고들 수 있는 틈을 찾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우리가 잘하는 것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비교 우위를 찾고, 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언제나 방법을 찾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어떤 상황도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경쟁자의 신제품 출시는 위협이 아니라 시장의 신호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발견했는지, 어디서 수요를 읽었는지 — 역공학하면 우리가 파고들 수 있는 틈이 보입니다. 나쁜 분기 결과는 실패가 아니라 우리의 가정 중 어느 것이 틀렸는지를 드러내는 데이터입니다. 팀 안의 갈등은 불편하지만, 그것이 표면화되지 않았다면 더 깊은 곳에서 조직을 갉아먹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나와 잘 맞지 않는 동료도, 내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을 다시 묻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이 전환이 습관이 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재료를 가져옵니다. 환경이 나를 도운 것이 아닙니다. 환경에서 자원을 찾아낸 것입니다.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것, 억울한 것, 분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거기서 머무르지 않는 것입니다. 뒷담화하고, 비아냥대고, 수군거리고, 정치질하는 것으로 그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습니다. 링 위의 선수처럼 — 불만은 있어도, 결과로 말합니다. 이기겠다, 증명해 보이겠다, 결과로 보여주겠다 — 그 의지가 불굴의 진짜 연료입니다. 감정은 있어도 좋습니다. 단, 그 감정이 행동을 막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쁜 결과를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고 데이터로 받아들입니다. 다시 적응하고, 다시 시도합니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환경 탓, 타이밍 탓을 먼저 하는 사람은 개선의 기회를 놓칩니다. 내 가정이 틀렸을 수 있음을 먼저 묻는 사람이 더 빠르게 방향을 찾습니다.
이 순환이 작동하려면 자기 자신을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내 판단의 어디가 틀렸는지, 내가 왜 막혔는지를 직시하는 것 — 그것이 다음 시도를 이전과 다르게 만듭니다.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같은 벽에 같은 방식으로 부딪힙니다.
굴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작정 버티는 것이 아닙니다. 보고, 조정하고, 다시 가는 것입니다.
Pursue Excellence 탁월(卓越) — 탁월함을 추구한다
최고를 향한 지향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은 완벽주의와 다릅니다. 완벽주의는 속도를 늦추고 문을 닫지 못하게 만들지만, Excellence는 기준을 높이고 다음을 더 좋게 만듭니다. 빠르게 닫되, 그 결과물의 품질 기준은 타협하지 않습니다. 더 빠르면서도 더 좋게 — 이 긴장을 품고 일합니다.
탁월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피하지 않습니다. 어려움을 자원으로 씁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는 내 사고의 어디가 얕은지를 드러냅니다. 불편한 피드백은 내가 보지 못한 각도를 열어줍니다. 내 방식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람은 불편하지만, 내가 놓친 가정을 찾아내는 가장 빠른 경로입니다. 탁월한 사람은 이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들은 편한 환경보다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왜 됐는가"를 묻고, 나쁜 결과가 나왔을 때 "어디서 내 가정이 틀렸는가"를 묻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그 안에서 다음 성장의 재료를 찾아냅니다. 이것이 습관이 된 사람은 멈추는 지점이 없습니다. 환경이 좋을 때도 배우고, 환경이 나쁠 때도 배웁니다.
탁월함을 진짜로 추구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있고 지식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압니다. 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어디서부터 모르는지를 섬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지식의 경계를 아는 사람만이 그 경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도 탁월해지고, 내 결과물도 탁월해집니다. 자신이 이미 안다고 착각하는 순간, 성장은 멈춥니다.
우리의 시선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배우되, 거기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이데아를,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실천과 이론을 번갈아가며 자신만의 앎을 만들어갑니다. 책을 쌓아두고 실천을 미루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배우는지를 관찰하고, 효과 없는 방법을 버리고,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바꿉니다. 결과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든 나의 가정과 사고방식 자체를 돌아보고 바꾸는 것 — Double-loop learning입니다. 탁월함은 도달하는 지점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그 방향을 향해 오늘도 어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Excellen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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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일기/2026-04-30 (last edited 2026-05-01 04:03:28 by 정수)